일 잘하고 회사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는 노무라는, 사실 연애 편차치가 낮은 '세컨드 버진'이라는 고민을 안고 있었다. 어느 날 평소라면 하지 않았을 큰 실수를 저질러 혼자 야근하며 무심코 눈물을 흘리던 중, 우연히 나타난 후배 나카모리가 심야임에도 불구하고 도와주게 된다. 그날부터 두 사람의 사이가 급격히 가까워지지만, 이성에게 면역이 없는 노무라는 나카모리를 피하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