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한 지 얼마 안 된 여직원 3명이 연수라는 명목으로 끌려간 곳은 어느 현의 어느 곳에 있는 민박집. 회사를 벗어나 비일상적인 바다와 백사장에서 들떠 있던 3명이었지만, 연수의 실체는 절륜 사원 감독의 사리사욕을 위한 하메도리 연수였다. '여행지의 부끄러움은 버리고 오라'고는 하지만, 그 '부끄러움'이 모두 세상 밖으로 드러나게 될 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