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 연애 끝에 결혼한 지 벌써 5년.
좀처럼 아이가 생기지 않아 초조해하는 리오와는 달리, 남편 유야는 무심한 태도뿐이다.
그러던 중, 유야가 업무상 실수를 저질러 거래처에 중대한 손해를 입히고 만다.
분노가 머리끝까지 치민 거래처 사장 나카타.
하지만 재직 시절부터 리오를 마음에 들어 했던 나카타는, 손해 배상 대신 리오를 자신의 것으로 만들려는 계획을 세운다.
이야기를 들은 리오는 그것으로 남편이 구제될 수 있다면 좋겠다며 나카타의 요구에 따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