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 지명수배 중인 용의자 타니구치. 끝없는 성욕의 소용돌이에 휩쓸리는 젊은 아내의 나신] 무참하게 강간당한 사키는 한동안 타니구치를 숨겨줄 것을 강요받는다. 남편에게 도움을 요청할 수도 없이 계속해서 범해진 사키는, 이성과는 반대로 원치 않는 쾌락 속으로 타락해 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