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과 혈연관계인 키노시타 히마리는 겉모습은 갸루지만 일은 똑부러지게 잘한다. 하지만 부하나 후배들에게는 전혀 배려심 없는 여직원으로, 항상 서열질 하는 것을 일과로 삼아 남녀 가리지 않고 매일 갑질을 일삼는다! 아무도 대꾸하지 못한다는 점을 이용해 성희롱까지 해대는 지경이다. 주변 상사들도 사장의 눈치를 보느라 못 본 척한다. 그야말로 성희롱과 갑질을 마음껏 휘두르는 이도류 여상사인 것이다. 최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