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경해서 처음으로 시작한 자취 생활, 학교와 가까운 편리한 곳으로 이사해 유유자적한 학생 생활을 보낼 줄 알았는데! 웬걸, 친구들이 매일같이 들이닥쳐 술판을 벌이는 나날이 시작됐다! 난 그저 조용히 딸딸이나 치고 싶을 뿐인데! 게다가 여자애가 혼자 자러 오기까지 해서, 내가 손댈 용기도 없는 쫄보라고 생각하는 모양이다 (실제로 그렇긴 하지만...). 그래서 혼자 몰래 딸딸이를 치고 있었더니...! 친구의 여자친구인데 그 분위기에 휩쓸려 섹스까지 해버렸다...! 하지만 서로 너무 잘 맞아서 아침까지...! 그리고 오늘도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