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였을 터인 히마리는 대기업과의 거래도 척척 성사시키는 영업부의 에이스. 히마리의 교육 담당이었던 나는 영원히 계약 제로인 무능한 사원. 동료뿐만 아니라 히마리에게까지 무시당하고 욕설을 듣는 처지다. 자존심을 버리고 히마리에게 「계약에 동행하게 해줘」라고 부탁했지만 「짐만 되니까」라며 단칼에 거절당하고 만다. 그러던 중 우연히 발견한 『말 잘 듣는 최면 앱』으로 반신반의하며 히마리에게 최면을 걸어보니, 내 명령대로 히마리의 몸을 조종할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최면에 걸려도 여전히 나를 욕하는 히마리지만, 몸은 내 말 한마디에 움직인다. 아무리 바보 취급당하고 욕을 먹어도, 이제부터 히마리의 몸은 내 자지 전용 말 잘 듣는 오나홀이 되었으니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