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사, 헬스 트레이너, 에스테티션까지 여러 직업을 전전하며 남자 손님들에게 꼬리를 쳐서 잘리고, 또 직장을 옮기기를 반복하는 나날들... 머리카락뿐만 아니라 보지털까지 샴푸해 버리거나, 몸뿐만 아니라 자지도 단련시키게 하거나, 제모 에스테틱인데 털이 아니라 자지를 뽑아주거나, 치녀 짓을 멈추지 못하는 의붓누나는 결국 나에게까지 손을 뻗으려 했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