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어머니 유는 아들과 둘이서 살고 있다. 해외 부임으로 장기간 집을 비운 남편과는 오랫동안 만나지 못해 외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대인기 넷플릭스 연애 드라마를 감상하기 위해 아들의 절친인 하루토가 찾아왔다. 어릴 때부터 유에게 호감을 품고 있던 하루토는 갑작스럽게 유의 입술을 훔쳤다.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멈추지 않는 가슴의 두근거림을 느낀 유. 그 후로도 하루토의 대시를 받아 다시 한번 입술을 빼앗긴 유는, 억눌러왔던 불륜의 욕망에 불이 붙고 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