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얌전하고 가부장적인 장인어른의 말만 듣고 사는 장모님 사츠키에게 적지 않은 동정심을 느끼는 사위 카케루. 어느 날, 사츠키와 꼭 닮은 화려한 여성을 발견하고 무심코 뒤를 쫓은 카케루가 그곳에서 본 것은... 무려 아슬아슬한 옷차림으로 미친 듯이 춤추는 사츠키였다! 늘 조용히 지내던 그녀의 차분한 모습으로는 상상조차 할 수 없는 파격적인 모습에 놀란 카케루는 참지 못하고 그녀를나서 말을 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