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진학을 앞둔 외아들을 둔 토우코. 아들을 너무 사랑한 나머지 과보호하며 키워왔지만, 어느 날 아들이 (여자 선생님의) 보지를 도촬했다는 연락을 받게 된다... 추천 입학으로 진학까지 결정된 마당에 터진 아들의 불상사. "아이의 진학을 위해서라면..."이라며 간청하는 토우코에게 교사들은 합의 조건으로 한 가지 제안을 한다. 그것은 바로 ≪단 하루만 남자 선생님들의 상대가 되어주는 것≫. 사랑하는 아들을 위해 시키는 대로 다 하는 토우코였지만, 어느덧 그녀는 자신의 내면에 숨겨진 마조히즘을 깨닫기 시작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