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어머니로 아들을 키워낸 엄마 레이코. 그 아들은 어느덧 대학생이 되었지만, 집에서 운영하는 메밀국수 집 일을 돕지 않고 놀기에 바쁘다. 그런 바쁜 레이코의 모습을 보다 못한 아들의 친구 시로가 아르바이트를 자처해 일을 돕게 된다. 레이코에게서 은연중에 어머니의 모습을 겹쳐 보던 시로는 레이코를 돕고 싶다는 마음 한편으로, 비뚤어진 욕망을 품고 있었다. 그리고 아르바이트가 끝난 후, 레이코에게 어머니의 날 선물을 준 시로는 벅차오르는 욕망을 억제하지 못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