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자
제작사
시골 특유의 편향된 연상 계층의 상식이 우리 집에서는 '여동생은 오빠의 것'이 되어 있다.
닫힌 시골의 공기 속에서 아무도 비난하지 않고, 부모도 막지 않는다.
공부 중에도 식탁 아래에서도, 나체 앞치마를 입고 부엌에 서 있을 때도.
'오빠의 말은 들어야 해'로, 부끄러워하면서도 당연하다는 듯 다리를 벌린다.
수줍음 속에서 느껴지는 순수한 표정, 무의식적으로 에로한 몸.
처음에는 당황하면서도, 눈치채자마자 궁합이 최고로 빠져드는 두 사람.
'폐쇄 공간의 광기'×'달콤하게 끝나지 않는 시골의 여름'.
정위, 기승위, 백, 좌위, 펠라, 파이즈리, 핸드잡...
몇 번이고, 몇 번이고, 반복 질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