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한 서예가 사범에게 제자가 된 남편과 둘이 사는 카린. 어느 날 남편으로부터 사범의 식생활이 항상 엉망이고 사범의 몸이 앞으로 걱정된다고 상담받아 궁금해져 사범에게 식사를 만들어 간다. 카린의 아름다움과 손수 만든 요리의 맛에 만족한 사범은 그에 상응하는 수당을 줄 테니 자신의 비서를 해 주지 않겠냐고 카린에게 제안한다. 난처한 카린은 남편을 위해 사범의 비서가 된다. 그리고 눈치채니 벌거벗겨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