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닛타 코노미(학생) × 미사키 칸나(교사)의 학원 레즈 이야기~
첫눈에 반한 선생님을 만나기 위해 남장까지 하며 남학교에 입학한 코노미와,
코노미의 마음과 몸을 만지작거리며 농락하는 야하고 심술궂은 칸나의 방과 후 드라마.
《프롤로그》
어느 날, 친구와 놀고 돌아오는 길에 코노미는 우연히 칸나와 만난다.
칸나의 미모에 나도 모르게 첫눈에 반해 고민한 끝에, 남장하고 칸나가 근무하는 남학교에 입학하기로 결심한 코노미.
물론, 칸나에게 말을 걸 용기조차 없어 그저 칸나의 곁에서 지내고 싶다는 코노미의 기특한 마음을 놀리듯, 코노미에게 짓궂게 구는 칸나.
처음으로 여성을 좋아하게 된 코노미는 당황하면서도, 너무나 좋아하는 칸나와 살을 맞대고 농락당하며,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금단 관계가 되어가는 두 사람...
《인물 설정》
■닛타 코노미... 칸나에게 첫눈에 반해 여성을 연애 대상으로 처음 의식하게 된다.
전형적인 수줍음 많고 겉으로는 얌전하지만 속으로는 밝히는 타입. 칸나를 좋아하게 된 후로는 매일 칸나와의 섹스를 망상하며 자위하고 있다.
하지만, 자신 같은 게 상대가 되어줄 리 없다고 생각하며 칸나의 곁에 있을 수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겸손한 학생.
■미사키 칸나... 찐 레즈비언. 코노미가 입학하자마자 '우연히 만났던 그 코노미'라는 것을 알아챈다.
사실 칸나 역시 코노미에게 첫눈에 반했었다. 츤데레 성격 탓에 코노미에게 짓궂게 구는 것으로 애정을 표현하고 있는, 사실은 칸나 역시 기특한 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