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그래? 얘기 좀 들어볼까? 아~ 그건 남자친구가 잘못했네. 나라면 그렇게 (속상하게) 만들지 않았을 텐데 (웃음). 다음에 또 술 한잔하러 갈래? 아니, 넌 그냥 여동생 같은 느낌이라 내가 굳이 손댈 리가 없잖아. 그냥 지켜주고 싶은 거지. 자, 그럼 (이제) 박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