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시노가 오늘도 자위하고 있다. 아버지가 단신 부임하러 간 이후부터, 시노는 아들에게 보고 있다는 것을 깨닫지 못할 정도로 자위에 몰두. 그 내용은 과격해지는 한편…. 외로움을 채워주고 싶다고 바라는 가족으로서의 사랑과 수컷으로서의 열정. 자위를 목격한 아들은 혼란스러운 채로, 끓어오르는 두 가지 감정을 동시에 시노의 육체에 쏟아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