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사
인터넷으로 알게 된 지방에 사는 여자아이.
심심풀이 정도로 연락을 주고받았지만,
현대 사회에서 연결된 보이지 않는
이 '관계'야말로
여고생에게는 중요했던 모양이다.
소중한 수학여행 자유시간 틈틈이 만나보고 싶다는 연락이 와서
만나기로 했는데...
열 살이나 차이 나는 아저씨인 줄도 모르고
도시 분위기에 적응 못한
촌스러운 시골 소녀가 덩그러니 기다리고 있다.
일단 만나고 나니
거절도 못 하고
가냘프고 작은 가슴의 소녀를 호텔로 데려간다.
단 하나의 인터넷 인연이
육체관계라는 농후한 관계로 변해간다.
빈유를 파르르 떨며
감도는 최상.
매끈한 보지도 핑크빛에 은은하게 섬유유연제 냄새가 난다.
자유시간이 2시간뿐이라고 해서
어쨌든 빡세게 박아대고 질싸로 '완결'.
수학여행의 좋은 추억이 되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