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본가에서 시아버지와 함께 살고 있는 며느리 마미. 남편이 출근한 낮 시간에는 은퇴한 시아버지와 둘이서 시간을 보내는 것이 일상이 되어 있었다. 어느 날 시아버지 앞으로 택배 상자가 도착한다. "이게 뭐예요, 아버님?" 하고 마미가 묻자, 시아버지는 능글맞게 웃으며 "이건 발기제란다"라고 말하는 것이었다. 생각해보면 함께 살기 시작했을 때부터 시아버지의 음란한 시선이 자신의 몸을 훑고 지나가는 것을 느끼고 있었던 마미. 그렇지만 어쩔 수 없이 평범하게 지내왔는데, 어느 날 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