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동 지방의 어느 도시... 중규모 병원에서 간호사로 일하는 유부녀 간호사 사유리는, 같은 병원에서 외과 의사로 일하는 젊은 의사 야지마 선생님과 막 결혼한 풋풋한 신혼 아내였다. 오늘도 변함없이 상냥한 미소로 입원 환자들을 돌보는 백의의 유부녀 간호사. 그런 사유리의 풍만한 몸매에 억눌린 성욕을 쌓아온 입원 환자 남자들은, 끈적한 시선을 계속해서 보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밤, 야근 중인 간호사 사유리를 상대로 사악한 계략을 실행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