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하타노 씨의 아내는 이른바 '냉담한 반응'이라고 할까, 차갑고 쌀쌀맞은 대답밖에 해주지 않는 여성이었다. 독신 중년 대물남 이케다는 그런 아내를 저질스럽게 꼬시며 노력했지만, 계속되는 차가운 반응에 마음이 꺾일 지경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주민 회의 자리에서 과감하게 아내를 밀어트려 염원하던 삽입에 성공한 이케다. 그러자 그 '대물 삽입'을 계기로, 냉담했던 아내가 점점 '천사 같은 반응'으로 변해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