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를 잃고 홀로 지내온 시아버지의 집에, 집 수리를 이유로 아들 부부가 잠시 얹혀살게 되었다. 청순한 분위기로 헌신적으로 집안일을 돕는 며느리 미나미. 하지만 어딘가 모습이 이상하다. 아들이 외출해 둘만 남게 되면 틈만 나면 밀착하며 유혹하는 듯한 태도를 보인다. 며느리의 모습에 휘둘리던 시아버지였지만, 어느 날 자위에 빠져 있는 미나미를 목격하고 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