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인이 되고 나서는 몸을 움직일 일이 없어서, 요즘 몸이 찌뿌둥한 상태. 스마트폰을 보고 있는데 어떤 광고가 흘러나왔어요. 필라테스? 헬스장보다 쉽고, 요가보다 팝하고 가볍다... 잘은 모르겠지만, 남의 말에 잘 휘둘리는 나는 바로 신청해 봤다. 그랬더니 변태 강사가 있는 필라테스에 신청해 버려서, 한참 동안 몸을 농락당하지만 어느샌가 괴롭힘당하는 내 모습에 흥분해 버리고 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