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 사원 유노는 제3영업부에 배정되었다. 제3영업부는 특히 밤의 동반자인 플레저 아이템(성인용 완구)을 취급하는 부서였다. 수수한 외모와 달리 속으로는 밝히는 '뭇츠리'인 유노. 간절히 원하던 취업에는 성공했지만, 영업부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내성적인 성격이다. 과연 그녀의 사회인으로서의 첫걸음은 어떻게 될까? 불안과 기대가 뒤섞인 채, 생각보다 훨씬 야한 일들을 겪으며 처음에는 당황하지만, 점점 초M으로 개발되어 가고 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