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기업에 다니는 후지타는 틈만 나면 말도 안 되는 이유로 상사 사사키에게 혼나고 있다. 그 가장 큰 이유가 이번 분기부터 같은 부서에 배치된 신입사원 아카네. 애교와 엉덩이는 일품이지만 일머리는 전혀 없다. 아카네의 교육 담당인 후지타는 아카네의 실수를 모두 뒤집어쓰는 바람에 스트레스가 극에 달해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단둘이 야근을 하게 되면서 후지타의 스트레스가 폭발한다. 그리고 후지타는 아카네의 엉덩이를 덮치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