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회사에 취직했을 때부터 줄곧 동경해 온 상사인 아시나 씨. 누구보다 빠릿빠릿하게 일을 처리하고 성과도 확실히 내며, 부하 직원에게도 정확한 지시를 내리고 잘 챙겨준다. 일에는 냉철하고 엄격하지만, 사실은 다정한 상사. 그런 상사가 약한 소리를 하는 모습을 처음 보고 만 나. 그때, 나도 모르게 진심을 쏟아내 버리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