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표정해서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 수 없는 소꿉친구 '모치즈키 츠보미'에게 늘 휘둘려온 레이지. 어느 날 갑자기 「남자친구가 생겼으니까 섹스 연습 상대가 되어줬으면 좋겠어」라는 부탁을 받는다. 츠보미를 좋아하는 레이지는 거절할 이유가 전혀 없었고, 기꺼이 섹스 연습을 시작한다. 하지만 그녀는 「키스는 좋아하는 사람하고만 해야 한다」라는 자신만의 규칙이 있어, 키스는 허락하지 않는다. 내내 무표정했던 그녀가 서서히 쾌락을 알아가며 음란한 신음과 표정을 보여주기 시작하자, 레이지는 벅차오르는 감정을 숨길 수 없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