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금 퇴근길에 만나기로 한 뒤, 두 사람의 길고 긴 주말이 시작된다. 집에 돌아오자마자 시작되는 섹스의 응수. 20대라는 성욕의 한계를 다해 계속해서 박아댄다. 밤에도, 그리고 아침에도. 어느 한쪽이 발정하면 그것이 곧 섹스의 시작. 동물적인 본능으로 서로를 원한 두 사람은, 정신을 차려보니 10번이나 질싸 섹스를 하고 있었다. 『제작·저작 주식회사 케이 엠 프로듀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