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 중에 남편이 낸 인명 사고... 그것이 리오나의 작열 지옥으로 가는 입구였다. 몸을 움직일 수 없게 된 피해자를 대신해, 피해자 아버지의 간병을 명령받은 리오나. 집에 도착하자마자 보이는 끔찍한 쓰레기 더미, 한 발짝 들어서자 악취가 코를 찌르고, 게다가 에어컨까지 고장 나 실내 온도는 섭씨 40도 이상. 그런 미쳐버릴 것 같은 환경에서 리오나는 7일 동안, 고독사 직전 아저씨의 작열 간병을 하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