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키무라 재벌가의 영애 이즈키는, 데릴사위로 지위를 얻은 남편 신지가 운전기사 키타노에게 가하는 가혹한 갑질에 약간의 불안함을 느끼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신지의 갑질에 한계를 느낀 키타노가 이즈키를 자신의 낡은 자취방에 감금! 그곳에서 이즈키를 기다리고 있던 것은 상류층 국민에서 육변기로 전락시키기 위한 얼굴 밟기, 물고문, 목줄 조교 등 굴욕적인 대우였다... 그런 쓰레기 집에서의 능욕 생활을 며칠 보내는 사이, 이즈키의 내면에는 어떤 변화가 나타나기 시작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