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운 시아버지를 아들 부부는 집으로 모셨다. 과거에 여러 일이 있었지만 지금은 평온하게 지내던 시아버지는 자신의 말기 암과 아들의 ED(발기부전)를 알고 절망한다. 죽기 전에 고생만 시킨 아들의 ED만큼은 어떻게든 해결해 줘야겠다는 생각에 휩싸여, 며느리 유카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