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의 아내인 오나미 아야. 금지옥엽으로 자라 남자는 남편밖에 모르는 생활을 해왔다. 어느 날 우연히 듣게 된 정원사들의 저속한 잡담을 '상식'이라 착각해 그들에게 가르침을 청하게 된다. 섹스 못하는 남편과의 행위는 애초에 기분 좋지도 않았지만, 그것이 '자신의 무지'와 '배우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납득해 버린 아야는 정원사들과의 음란한 행위를 일종의 배움으로 여기며 푹 빠져든다. 배운 것도 없고 품격도 없는 남자들의 말재주와 손재주에 순식간에 몸과 생각까지 개발되어 세뇌당하는 아야는, 결국 저속한 섹스에 중독되고 마는 것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