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남자 지하 아이돌을 덕질하고 있는 아스카. 라이브 때마다 명품 선물을 준비하거나 고액의 후원금을 쏟아붓고 있다. 평범하게 직장 생활을 하고는 있지만, 덕질에 쓸 돈이 부족해지자 스폰(파파카츠)을 하기로 결심. 처음 만난 스폰 상대는 좋은 사람 같아 안심했지만, 플레이가 시작되자 "용돈 더 줄 테니까", "최애를 위해서라면 뭐든지 할 수 있지?"라며 예상치 못한 요구를 받게 되는데... ※본 작품에는 18세 미만의 출연자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