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방문한 여자친구의 집.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초인종을 누르자 마중 나온 사람은 그녀의 어머니, 시오리였다. 그녀의 어머니와 단둘이 남겨진 상황. 게다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예쁘고 야해서... 긴장하면서도 발기해 버리는 켄타의 모습을 본 시오리는 요염하게 미소 지으며 몸을 밀착해 속삭였다. 「그냥 문지르기만 하는 건 바람피우는 거 아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