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차 다니는 도서관의 사서 마키에게 꽤나 끌리고 있는 키타야마. 슬쩍 말을 걸어보지만, 처참하게 까인다. 그런데 웬걸, 「내일이라면 괜찮아요」라는 답장이! 그리고 다음 날, 무려 갑자기 러브호텔로. 당황하는 키타야마에게 「저한테 성적인 관심이 있었던 거 아니에요?」라며 그의 대답을 기다리기도 전에 옷을 벗고 자지에 달려들어 빨기 시작했다. 도서관에서의 수수한 안경 모습으로는 상상도 못 할 만큼 격렬하게 허리를 흔들어대는 마키의 음란한 모습에, 키타야마는 순식간에 그녀의 포로가 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