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수업 시간에 졸다니, 배짱이 좋구나.」 학생지도 담당이자 담임인 리리코 선생님은 언제나 우리 학생들에게 엄격했다. 반에서 유일하게 나만은 성적도 태도도 성실해서 종종 칭찬해 주시는 면도 있었다. 존경하는 리리코 선생님... 설마 그런 선생님의 치태를 목격하게 될 줄이야. 어느 날 방과 후, 아무도 없는 계단에서 애액을 뚝뚝 흘리며 자위하는 리리코 선생님의 숨겨진 얼굴을 발견하고 말았다. 그날을 기점으로 나는 리리코 선생님의 교내 노출에 휘말리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