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 설비 회사의 영업직으로 일하는 나는 매일이 무기력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그렇게 의욕 없는 하루하루를 보내던 어느 날, 상사로부터 「기운 좀 차리게 현장 일이나 다녀와」라는 말을 듣고 작업원이 되기로 했다. 내키지 않는 마음으로 지시받은 집의 수도 수리를 하러 가자, 나타난 것은 미인 아내 나나였다... 나나는 얼핏 보면 화사하고 조신한 여성이었지만, 세상에나 그 가슴팍은 틈이 너무 많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