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교통사고로 부상을 입고, 게다가 가해자가 되어 입원비와 치료비는 물론 위자료 지불에 쫓기는 생활이 시작된 주부 린리코. [미경험자 환영][고시급][주 2~3일 OK]... 조건에 끌려 남편 간호 후, 야간 경비 회사의 파트 근무를 시작했다. 서툴지만 성실하게 일을 해내는 어느 날, 휴게실 TV에서 불길한 뉴스가 흘러나왔다. "강도라고, 이거 이 근처 아니야? 위험하네~." 그런 대화를 동료와 나눈 며칠 후, 갑자기 혼자 시프트에 들어가게 된 린리코에게 비극이 닥쳐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