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만에 시골 본가로 내려온 카나데. 형수 사라라는 예전과 다름없이 수수하고 다정하며, 남편을 헌신적으로 내조하는 이상적인 아내였다. 하지만 한여름 밤, 카나데는 에어컨이 고장 난 방에서 땀을 뻘뻘 흘리며 자위의 쾌감에 빠져 있는 사라라의 모습을 목격하고 만다. 사실 성실한 형수의 숨겨진 모습은 욕망을 억제하지 못하는 변태 치녀였다. 격렬한 자위 현장을 들킨 사라라는 남편이 잠든 바로 옆에서 시동생을 유혹해 젊은 자지를 탐욕스럽게 빨아댄다. 그렇게 두 사람의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배덕한 관계가 시작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