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자
제작사
오랜 시간 상품 개발에 열정을 쏟아 드디어 완성한 세상에 단 하나뿐인 미용 기기. 이제부터 광고를 팍팍 때리고 SNS에서 떡상시켜서 한 방에 역전해 대박을 터뜨리겠다며 의욕에 넘쳐 있는 그 사람. 열심히 하는 모습을 계속 지켜봐 왔고 뒤에서 묵묵히 응원해 왔다고 생각했다. 인플루언서들의 협력을 얻어 화려하게 상품을 홍보해 볼까!? 라고 생각하던 찰나, "유행의 발신은 에로에서 시작된다"라는 말이 있지 않은가!? 미용 기기라고는 하지만 유독 뒤로 휜 형태에 귀두 끝부분 같은 턱과 엄청난 진동... 그러니 보지에 푹 박고 싶어져서 정신없이 비벼댔다... 별생각 없이 촬영한 영상도 요구하는 대로 보내버렸는데... 예상대로 인터넷에 퍼져서 걷잡을 수 없게 되어버렸고... 그 자리의 분위기에 휩쓸려 해버리면 평생 되돌릴 수 없는 일이 된다는 걸 이제 와서 반성해도 늦은 걸까? 사고 쳐서 정말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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