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사
일은 지루하다. 하지만 이것밖에 할 줄 모르는 나는 편의점 아르바이트로 하루하루를 버티고 있다. 직장에는 여대생, 젊은 유부녀 아르바이트생이 있지만 그리 친하지는 않다. 그저 알바처에서는 시간이 빨리 지나가기만을 빌 뿐. 그런 매너리즘에 빠진 매일이었지만, 어느 날 동료의 장난으로 유통기한이 지난 음료를 마시고 기절한 나. 그리고 눈을 뜨자 시야에는 웬 숫자와 %가 보인다. 그 숫자는 사람마다 다르고, 오르내리고 있었다. 그 수수께끼의 숫자를 자세히 보니, 아무래도 발정 상태에 따라 변하는 것 같았다! 그렇다면 이걸 참고하면 여자랑 떡칠 수 있다!? 그렇게 생각한 나는 다양한 행동으로 발정을 유도해, 동료와 손님 여자를 닥치는 대로 따먹기 시작했다! 이 특수 능력은 최고다! 잃고 싶지 않아! 지루했던 알바 시간이 초충실 시간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