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사
학교 내 계급의 최정점에 군림하는 일진 여학생 그룹. 그녀들은 오늘도 약자를 철저하게 짓밟는다. 머리에 주스를 들이붓고, 지갑에서 현금을 뺏는다. 전학생 남학생 또한 그들의 표적이 되었다. 하지만 그 전학생은 단순한 빵셔틀이 아니었다. 치밀하게 사람을 마인드 컨트롤하며 그는 '내부 붕괴'를 교묘하게 유도해, 여학생 그룹을 말 그대로 '공개처형' 시켜 나간다. 자신의 손은 전혀 더럽히지 않은 채로. 어제까지는 강자였던 여학생이 오늘은 약자가 되어 성노예로 전락한다. 왜? 어째서? 급격하게 계급 순위가 추락하는 현실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당황하는 여학생들. 하지만 한 번 타락하면 그걸로 끝이다. 이제는 착취당하는 입장이 되어 인권마저 박탈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