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에게는 말할 수 없는 비밀을 품고, 넘어서는 안 될 선을 넘어버린 두 사람. 배덕하다는 것을 알면서도 서로에게 끌리는 마음을 멈출 수 없었다. "이런 감정을 품을 생각은 없었는데... 처남... 그런 눈으로 보지 마... 이제 되돌아갈 수 없게 돼..." 배덕하다는 걸 알면서도, 원할 때마다 마음까지 풀어져 간다. 오빠의 아내인데... 닿을 때마다 기뻐진다. 다정하게 대해줄수록 죄책감보다 욕망이 앞서버린다. 이제 평범한 가족으로는 돌아갈 수 없는... 두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