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세 번째 로스앤젤레스 방문.
역시 LAX 입국 심사에서 예전처럼 쉽게 들어오기가 힘들어졌다.
LA 전문가인 우리 하이카라 팀이 입국 심사 때 자주 묻는 질문들을 알려주겠다.
이건 진짜 실화인데, 관광 목적으로 왔는데도 LA 입국이 거부되어 돌아가는 일본인이 꽤 많다.
(1) 입국 목적
(2) 어디서 며칠 동안 머무는지
(3) 직업이 무엇인지
(4) 미국에 아는 사람이 있는지
(5) 현금을 얼마나 가지고 있는지
이 다섯 가지 질문은 거의 다 듣는다고 생각하면 된다.
이번에 나는 심사관이 (2)번을 물었을 때, 첫날과 둘째 날부터 묵는 호텔이 다르다는 점을 지적받았다.
오늘은 시간이 없어서 싼 호텔로 잡았다고 대답했더니 아무 문제 없이 통과됐다.
딱 1년 전 마이애미에서 함께 헌팅했던 통역사 K와 오랜만에 LA에서 재회했다.
LA에서 그를 만난 건 2년 만인데, 현지 할리우드 이곳저곳을 안내해 주었다.
K와 함께 들른 할리우드의 한 카페.
주문한 커피를 차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안경을 쓴 귀여운 여자애가 커피를 가져다주었다.
실화냐... 천사 같은 귀여운 미소에 나도 모르게 말을 잃었다...
할리우드 카페에 이렇게 귀여운 애가 일하고 있다니.
목소리도 몸짓도 전부 귀엽다... 이름은 리아나.
놀라운 우연으로, 얼마 전에 일본 여행을 왔었다고 한다. 나리타→도쿄→나라→교토→유가와라까지 혼자 여행했다고!
여행이나 하이킹이 취미라고 한다.
교토에서 기모노를 입었을 때 찍은 사진도 보여줬는데, 정말 귀여웠다.
기억하는 일본어도 꽤 많아서 그게 또 귀여운 포인트였다.
일본인에 대해 굉장히 좋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어서, 계속 생글생글 웃으며 싹싹하게 말을 걸어주었다.
더 이야기하고 싶어서 일이 끝난 뒤에 밥 먹으러 가지 않겠냐고 꼬셨지만, 거절당했다... 뭐, 당연하겠지.
그녀를 잊을 수 없어서 다음 날도 같은 시간에 카페에 갔다.
그랬더니 다시 리아나가 커피를 가져다주었다.
오늘이야말로 반드시 꼬신다.
나의 필사적인 설득에 리아나는 조금 곤란해하면서도 승낙해 주었다.
카페에서는 그렇게 많이 벌지 못하는 것 같아서, 밑져야 본전이라는 생각으로 짧은 시간에 고수익을 올릴 수 있는 성인용품 모니터 일을 소개해 보았다.
처음에는 그런 건 부끄러워서 무리라고 하는 분위기였는데, 야한 이야기를 섞어가며 들어보니 꽤 자위광인 것 같았고, 평소에 이불 속에서 비벼서 자위를 자주 한다는 이야기를 해주었다. ㅋ
성인용품처럼 보이지 않는 일본제 귀여운 장난감에 조금 흥미가 생긴 리아나.
굿즈 모니터 사이트가 미국에서는 접속할 수 없는 곳이라는 점을 알려주자 결국 수락했다!
늘어놓은 장난감 중에서 쓰고 싶은 것을 골라 실제로 자위하게 했다.
반응이 너무 귀여워서 찍고 있는 내 쪽은 이미 풀발기 상태였다.
굿즈 모니터 사례비를 주고 잡담을 나누고 있는데, 2층에서 섹스 몬스터가 잠에서 깨어 내려왔다.
매일 빳빳하게 서 있고 잠도 푹 자서 기운이 넘치는 몬스터는 눈앞의 미녀에게 완전히 록온.
배고픈 사자 앞에 토끼가 있는 상황이다.
몬스터는 게임을 해서 이기면 섹스, 지면 지갑에 있는 현금을 전액 지불하자는 제안을 했다.
리아나는 이 제안을 받아들였다...
결국 진 리아나는 섹스를 하게 됐다. 그런데 전혀 싫어하는 기색이 없다...
몬스터의 대물 자지에 리아나는 완전히 느껴버린다.
자위만 하다가 오랜만에 하는 섹스에, 일본어로 "가... 가버려..."라며 몇 번이고 가버리는 리아나.
진짜 너무 귀엽고 몸매도 야하다.
몬스터에게 잔뜩 안기고 질싸까지 당한 뒤에 한 판 더 했다. ㅋ
나도 샤워하고 있는 리아나에게 잽싸게 펠라를 받았지만 말이다.
역시 LA 걸이 최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