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하지만 행복한 결혼 생활을 보내고 있던 사유리. 유일한 불만은 남편과의 잠자리뿐. 어느 날 우편함에 꽂혀 있던 출장 릴랙제이션(마사지) 전단지가 눈에 띄었고, 밤일의 개선을 바라는 사유리는 한 번 시도해 보기로 한다. 생리적으로 거부감이 드는 아저씨가 찾아왔지만, 처음에는 불만이 가득했다. 하지만 시술을 받는 동안 몸이 과하게 반응하기 시작한다. 어느새 다시 찾게 되고, 연상의 끈적끈적한 시술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