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미는 SNS를 활용한 프로모션으로 인기가 급상승 중인 라운드걸이다. 하지만 그런 화려한 아사미에게는 뒤에서 그녀를 지탱하는 존재가 있었으니... 바로 매니저 겸 홍보역을 맡고 있는 소꿉친구 츠요시다. 아사미는 츠요시에게 매우 오만하며 불합리한 요구도 가차 없이 던진다. 그럼에도 헌신적으로 일하던 츠요시였지만, 어느 날 아사미가 대회의 프로모터에게 미인계 펠라치오를 하는 것을 목격하고 만다! 설마 했던 베개 영업에 실망한 츠요시는 복수를 위해 세뇌 도구를 손에 넣고, 아사미를 마음대로 컨트롤할 생각이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