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사랑이기도 한 소꿉친구가 갑자기 찾아왔다. 몹시 지친 기색의 그녀는 소파에 앉자마자 바로 잠이 들었는데, 옆에서 조용히 숨소리를 내며 자는 그녀의 조금 흐트러진 모습에 나는 욕정을 느껴 나도 모르게 넋을 잃고 바라보고 말았다. 그런 내 모습을 눈치챈 그녀는 다정하게 손을 내밀어 나를 달래주었다. 그날부터 묘한 동거 생활이 시작되었는데, 놀랍게도 그녀는 나의 펫이 되고 싶다고 말하는 것이었다... 미스테리한 소꿉친구 미녀 2명을 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