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여학생 시오리. 어느 날, 이웃집에 사는 안면이 있는 아저씨의 집 앞을 지나가던 중 누군가에게 습격당해 잠든 사이 납치되고 만다. 눈을 떴을 때 그곳에는 낯익은 아저씨의 모습이 있었다. 영문도 모른 채 겁에 질린 그녀에게 수상한 미소를 지으며 다가온 아저씨는, 밧줄로 꽁꽁 묶어 몇 번이고 범하고, 촛불과 채찍으로 조교해 나간다. 절망과 절정의 나날이 반복되며 이성이 붕괴되어 가는 여학생은 점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