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래에 도쿄에서 미용사가 되고 싶다는 꿈을 가진 여학생 유키노. 하지만 부모님께는 아직 상담하지 못한 상태였다. 그러던 어느 날, 미용사를 은퇴한 삼촌이 옆 마을로 돌아왔다는 소식을 들은 유키노는 상담을 위해 삼촌을 찾아간다. 삼촌 밑에서 미용 레슨을 받기로 했지만, 삼촌의 조건은 취미인 카메라 모델이 되어주는 것. 잘 모르고 승낙한 그녀였지만, 다음 날 창고로 불려가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