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막대한 보물을 눈앞에 두고 통한의 죽음을 맞이한 대해적이 현대의 여탕으로 전생! 전생한 것은 자신뿐만 아니라 그때의 보물도 함께 전생했다! 하지만 남자에게는 저주가 걸려 스스로 보물 열쇠를 주울 수 없다... 곤란해하던 남자 앞에 대욕장 이용객들이 나타난다. 남자는 필사적으로 여성들에게 부탁해 열쇠를 찾는 협력을 얻어내지만... 역시 과거의 대해적답게 안하무인인 성격은 숨길 수 없다. 타인의 선의를 짓밟는 해적은 과연 진짜 목적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인가?